버터의 수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유업협회는 4일
4대유제품메이커(메이지.모리나가, 유키지루시,요츠바유업)가
6월에서 8월까지950톤 가량의 버터증산을 발표했다.

지난 5월에 일본 농림수산청의 증산요청에 따라 5월에 가정용 버터230톤을
증산했으나 매장에서 수급부족에 따른 요구를 고려하여 증산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증산물량은 가정용 버터 380톤으로 200그램기준 190만개 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6월200톤, 7월380톤, 8월80톤을 각각 증산하고 9월 이후의 생산량은 원료수급에
따라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와같은 증산은 전년대비 수급량을 충족하는 규모이지만원유의 감산등에 따라 각사가
버터 생산량을 줄이고 있어 수퍼등의 매장에서 판매량을 제한하는 한정판매가 실시되고 있다.

버터는, 원료의 생유의 감산 등에 수반해, 각 메이커 모두 생산량을 줄이고 있어
슈퍼등의 매장에서는 1명 1점 한정등의 한정 판매가 계속 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2008/06/04 23:48 2008/06/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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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이아웃은 한국의 소프트 매직에서 출시한 편집프로그램이다. 쿽에 익숙한 나로써는
인디자인보다 2년 먼저 다루기 시작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일단 쿽파일을 변환할수 있고
쿽과 거의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psd파일 등의 보다 폭넓은  포멧지원, 윤디자인OTF번들
제공, 다국어 지원이라는  메리트에 몇가지 월간지와 정규지를 이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놈 문제가 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겁다.
일단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정말 파일이 무겁다. 저장시간은 둘째 치더라도 pdf로 출력할 경우 16페이지 한대를 출력하면 바이큐빅다운셈플링 처리를 않한것 같이 용량이 기본 150mb를 넘는다.
듀얼G5로 컨버팅을 해도 16페이지 출력하는데 10분이상은 소요하니 집에서 쓰는 미니맥이나
G4듀얼은 버벅거리기 일수 이고 UB버전의 경우는 속도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핵심적인 쿽변환과 윤폰트가 지원되지 않는다

버그가 많다.
그룹핑된 개채의 정렬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깨지고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어서인지 자주 저장해 주지 않으면 다운된다. 폰트의 자간처리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디스플레이 비율에
따라 서체 배열이 여러군데 외곡되어 보이는 현상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국어 지원이 완벽하지 못하다.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로서는 다국어의 지원이 메리트여서 사용했었으나 요미가따(한자의 음운표기 주석)이나 세로표시 문장에 대한 제작자의 이해가 부족하여 이프로그램으로 일본어 작업을 할 경우 마침표의 위치나 일본어의 다양한 숫자표기 처리등이 되질 않아서 수동으로 설정해 주어야 하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윤폰트의 악질적인 락
윤폰트이 상업성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 하겠지만 우선 윤폰트OTF번들에서 쓰는 락프로그
램은 듀얼CPU시스템 상에서 극히 불안정하여 일종의 부하가 심하고. 심한경우 CPU가 타버리는 현상도 일어난다.(1년전에 이것때문에 CPU한개 해먹었다.ㅜㅜ)
 원인은(조사해본 바로는) 윤폰트에서 사용하는 락프로그램은 듀얼시스템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낮은버전의 락프로그램으로 인도의 개발사에서 구매해 오는데 이것을 업그래이드하는데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한다.
이런 효율낮은 윤폰트의 락을 깔고 작업을 하다보면 시스템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위와 같은 문제점 외에도 몇가지 불편한 버그를 경험하고 있으나 웹북출력이나 패키지형식의
파일구성,효율적인 박스옵션등 매력적인 부분도 있고 인디자인의 전방위적인 공세 앞에서 고금분투하는 국산편집프로그램이기에 더 낳아질거라는 희망을 갖고 각설한다.




2008/05/27 00:22 2008/05/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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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Debt To Income)란 [2008.5.26]

경제 2008/05/25 23:28 docaprio

DTI란 주택담보 대출자의 연간소득에서 대출에 따른 상환금비율을 의미하는 것이다.

 거치없는 5년상환 20프로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있다고 가정할때 1억원짜리 대출의 경우 상환총액이 1억2천만원이라고 한다면 년간 상환해야 할 금액은 2천4백만원이 된다.

이 대출상품을 사용하는 대출자의 연간소득이 4천8백만원이라고 한다면 DTI는 50%가 된다.(단 기타부채의 이자 상환액이 있다면 수치가 틀려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TI는 대출자의 상환능력에 따른 대출상품의 규모를 제제하는 것으로 6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 신규대출이나 수도권 투기제한구역에 대해서 DTI40%로 제한되고 있으며 시가 6억원 이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액이 1억원을 넘을 경우는 DTI를 40% 안팎, 5천만원~1억원 이하면 60% 안팎으로 적용되고있다.
 대출금이 5천만원 이하이면 DTI가 적용되지 않으며, 국민주택 규모 이하(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시가 3억원 이하인 아파트는 대출금이 1억원을 넘어도 DTI가 60%까지 적용될것으로 보이나 중앙정부에서 시행하는 강제 규범은 아니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이 DTI규범을 따라야할 의무는 없다.

2008/05/25 23:28 2008/05/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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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규제란 [2008.5.26]

경제 2008/05/25 22:04 docaprio

LTV규제란 제1금융권(은행)이 주택담보 대출시 적용하는 담보가치 대비 최대
대출한도를 말하는 것으로 자산가치가 1억인 부동산을 대출로 구매할때 해당지역의
부동산 LTV규제가 50%라고 할때 5천만원 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주택대출규제의
근간인 제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제도가 생긴 이유는 과도한 부동산 대출로 인한 부실채권의 증가를 막기 위한 제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서브 프라임론의 경우 LTV의 방만한 경영이 금융권의 연쇄적인 부실화로 이어지면서 금융권 전체로 퍼지면서 파생상품과 함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은행에서 부동산에 대한 대출한도를 정할 때 LTV 규제를 통해 한도를 산출한 후 DTI 등 여타 규제를 적용하는데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LTV를 40% 이내로 한정하고 있다.

2006년 11.15대책이 발표되기 전에는 만기 10년을 초과한 6억원 이내인 아파트담보대출은
LTV 한도를 60%까지 예외 적용하고 있었으나 이 조항이 악용되면서 감독당국이 11.15대책을 통해 해당 예외조항을 폐지했으며 제2금융권(조합,저축은행따위 등)에 대해서도 LTV를 50% 이내로 제한되고 있다.

2008/05/25 22:04 2008/05/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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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을 지켜보면서 놀라웠고 또 개탄스러웠다. 학생 시절 교과서에서나 보던
중우정(衆愚政)이라는 것을 내 눈으로 지켜볼 줄이야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니 말이다.

나에게는 MB의 당선보다 일본 총리 田中角營(다나카 가코에이)의 철 지난
아류작으로도 21세기 한국국민이 열광했다는 것이 더욱 실망스러웠다는 것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나카 가코에이는 1972년 64대 총리로 취임하여 강력한 토건 리더십과 초졸 학력으로
총리의 위치에 오른 일본정치사의 입지전적인 정치가로  각인된 인물이다.
일본열도개조론이라고 했던 토건 인프라 확장정책으로도 유명하며 거액의 뇌물스켄들
(로키드 사건)로 전후 일본정치의 중심이었던 47대 총리 아시다히토시 이후 두번째로
검찰에 검거된 총리, 그에대한 극단의 평가가 공존한다.



대한토건 이과장(MB)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라 선언한 MB의 공약과 인재풀, 그리고 정책드라이브로
보았을때 현재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업태는 토건업이라고 보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대운하공약, 청계천사업, 버스중앙차로제, 남대문개방, 등 현 정권의 굵직한 컨텐츠는
모두 토건과 관련된 이벤트였으며 앞으로 현정권이 난국을 타개할 컨텐츠도 토건과
관련된 이벤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에 더해 일산 초등생 유괴미수사건등에서 몸소 보여주신 박정희식 암행어사 이벤
트나 전봇대 퍼포먼스에서 참 과장(課長)스러운 리더쉽은 나로하여금 이과장이라는
부르기 편한 나만의 인칭대명사를 선물해 주었다.


가코에이의 철지난 환생

 가코에이는 직위시절 각종 토건관련법을 개정한다. 도로법의 전면 개정이나, 도로·항만·공항등의 정비를 실시하는 각각의 특별 회계법등의 발효로 건설사와의 암묵적 관치관행을 합법적 시스템화하고 그시대 토건국가라 할만큼의 엄청난 토건 붐을 조성하여 급격한 내수성장을 주도하였다.
 
 이과장은 가코에이에게 정치적 오마주(hommage)를 선사하려 하는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만큼 대운하사업관련 토건법 개정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듯 하다. 선거때 이과장 캠프에서
이과장은 컴도저(컴퓨터 달린 불도저)라는 별명을 밀다가 반응이 없어서 접었던 일화를 생각할때 더욱 이런 생각이 든다.

    가코에이의 당시 별명은 「コンピュータ付きブルドーザー」(컴퓨터달린불도저)였다.


 난 이과장의 머리속에 2008년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이 70년대 일본의 그것과 동일선상에 있으며 토건사업으로 인한 막대한 재화의 회전만이 해결책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불안한 의구심이 든다.

           인간을 궁지에 몰아 넣는건 무지가 아닌 잘못된 확식이다. -마크 트웨인-

 한국은 고용시장에서의 수요공급의 불균형, 서울중심의 부동산 과열현상, 소득격차의 심화, 자본의 편중등 70년대 고성장들 달리던 일본의 그것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환경과 조건속에 놓여져 있다.
 한국의 대기업은 이미 글로벌화 된지 오래고 노동지향의 생산설비는 국가의 벽을 넘어 이미 중국이나 코스트가 낮은 국가로 이전되었으며 국가간 이전이 어려운 저비용 인력시장은 국내인에게 매리트를 잃어 외국인 근로자가 대신해 주고 있는 실정이다.

IMF의 후폭풍으로 근로고용법이 바뀌면서 대량의 정리해고인력은 영세상인으로 대량 유입되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또한 시중에 떠도는 자본은 새로운 발전동력을 잃어 한국자본시장에서 돈놀이 자본으로 전락하였으며 부동산과 펀드를 오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한국경제실정에서의 다나카 가코에이식 정책확신은 독약일까 극약일까의 차이이다.

다나카 가코에이의 건설중심 성장드라이브 정책은 이후 경제버블붕괴라고 하는 돼돌릴수 없는 사상 최악의 경제난을 가지고 오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동산으로 집중된 막대한 자본의 지각판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요동을 치며 당시 세계최강이었던 일본의 자본시스템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버블이 터진 이후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버블붕괴라고 하는 경제적 자상은 참으로 지우기 어려운 치명상으로 깊은 흉터를 남겨 놓았다.

 한국경제는 풍부한 기술자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자본구조가 아니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간지대에서 경제의 불균형이라는 짐을 지고 허덕이고 있는 것인데 이 무거운 짐에
무게를 더하는 치명적인 토건정책의 부활은 나에겐 좀비들의 부활보다 무섭게 느껴진다.

2008/05/25 00:13 2008/05/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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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는 체계적 기호로 정보를 전하는 인간의 발명품이라면

     폰트는 정보에 표정을 전하기 위한 시각적 창조행위의 결과물이다.”

 

내가 한말이다..ㅋㅋㅋ 

내가 한말이라기 보다는 여기저기 짜집다 생각나서 적었다.^^ 적어보니 평소 폰트에

관한 나의 주관을 잘 표현하는 문장같다. 난 서체를 적용할때 고딕체를 남성의 음성으로, 명조체는 여성의 음성으로 상상을 하며 적용을 한다. 엉뚱하다 할지 모르지만
자유로운 발상을
저해하는 것보다  규정하기 힘든 느낌을 정리하기에는 효율적인것 같다.


이쯤해서 서체라는 단어 대신 폰트 또는 타입페이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하자

그닥 다를것은 없으나 이야기의 대상을 좀 구체화하기위해 서체라는 넓은 의미는

좀 적철치 않아 보인다. 


시각을 다루는 디자이너들은 분야에 상관없이 폰트에 대해 많은 고려를 하게 되는데

나의 경우는 타입페이스를 지정할때  "이 문구는 여성아나운서 목소리가 좋겠다, 어느 남자성우의 목소리가 적당하겠다." 하고 라디오극장의 PD처럼 서체들에게 음성배역을 지정해 준다.

 

예를 들어 스포츠 광고의 카피타입페이스를 정할때 이 장면에 가장 적절한 목소리가 어떤것일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때에 타입페이스를 목소리나 억양으로 연관시키려고 노력한다.  만약 이장면에 나이든 양반의 중우한 목소리가 적절하다면 어떤서체가 걸걸하고 웅장한 양반의 목소리를 연상케하는 서체일까 대입해보고 상상을 하는 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무한도전 처럼 정신없는 개성의 남발을 막기 위해 폰트음성의 화음을 고려한다.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내용은 피곤하지 않도록 반듯한 아나운서의 음성을 지정해주고 이 내용의 핵심카피를 강한색깔의 폰트에게 맡기거나 하면서  시각적 화음이 깨지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결과물이 시각전달의 핵심보다 미적요소에 치중된다면 멋있을지는 모르나 효율적인 결과물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이것은  디자이너의 절제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의도된것이 아닌 이상 크리에이티브는 절제를 반드시 거쳐야 좋은 결과물로 탄생된다고 생각한다.

2008/05/20 22:31 2008/05/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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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학문적 형태로 짜여진 교재의 의미로서 쓰여진 것이 아님을 전제로 글을 이어가려고 생각합니다. 

직업상 서체와 많은시간 가깝게 지내오면서 개인적인 관점을 서술한 것으로 어떠한 학문적 근거와 어긋나거나 심층적 사실인식이 결여된 부분들이 쓰여질 있음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PS:이하부터 존칭을 사용하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면 위와 같은 계념도식의 명칭해석이나 서체 문화아이덴티티론같은

바우하우스 뒷다리 잡는 이야기는 적어도 나에게 특별한 영감이 없었다

 

 학생시절 그토록 외우려고 했던 지식나열들은 적어도 서체에 관해 가감없이 느끼고

사용하고 즐기기에 적지않은 방해만 되었다고 회상한다.

 

 그래서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받아들이는 이야기들로 이글을 채울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사실 위 어센트나 베이스라인 따위에 대한 용어들은 사실 적대시 할만큼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미시적인 것으로 부터의 재미없는 접근만으로 서체에 대한 통찰을 방해한다는 의미에서  한번 던져본 말이다. (아니면 말고..^.^;)
 

2008/05/20 00:03 2008/05/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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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이란

web 2008/05/18 21:46 docaprio

eXtensible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로 기존 Html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html4.01버전의 Element체계를 지키면서도 xml의 문법을 따르는 언어이다.

이와같은 새로운 코딩언어체계가 개발된 목적은 html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브라우져와 시스템환경과 관계없이 호환되는 웹표준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웹서비스환경이 점점더 복잡해지고 디스플레이환경이 다양해 지면서  브라우저간의 특성을 타지 않고 PDA와 같은 무선 단말기, 휴대폰 웹서비스 등과 안정적인 피드백을 위해서는 새로운 개발 플렛폼을 요구하게 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HTML 문법을 사용한 페이지에서 문법적인 오류가 있더라도 브라우저에서의 출력결과는 큰 차이가 없다. 이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잘못된 HTML 문법으로 작성된 문서도 웬만하면 알아서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PC가 아닌 PDA나 휴대폰에서 브라우저를 통해서 같은 페이지를 볼때 PDA나 휴대폰에 들어 있는 브라우저는 문법적 오류를 해석할 자원(HDD나 메모리등)이 없는 초 미니 브라우저환경에서 문법적인 오류가 있는 문서는 정상적으로 보여줄 수 없다.

이는 PC와 타 Mobile기기와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서
xhtml이란 새로운 형식의 코딩언어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2008/05/18 21:46 2008/05/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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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미신에 지나지 않으며 유대인은 결코 선택된 민족이 아니라고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지난 1954년 한 철학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혔다고 AF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아인슈타인

종교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견지 많은 논란을 불렀던 아인슈타인이 이 같은 종교관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15일 런던의 블룸스베리 경매소에서 경매에 붙여질 그의 옛 서한에서 드러났다.

상대성 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은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에 지나지 않으며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이 먼 것과 다름 없다"는 말을 남겨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아인슈타인은 1954년 1월3일 철학자 에릭 구트킨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신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있어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며 성경은 훌륭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인슈타인은 또 그 자신이 유대인으로서 유대인들로부터 친숙함을 느끼지만 유대인이 다른 민족과 다를 바 없다고도 말했다.

이스라엘의 2대 대통령으로 취임해달라는 이스라엘측 요청을 거부하기도 했던 아인슈타인은 유대교 역시 다른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미신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뉴시스제공]

2008/05/16 19:57 2008/05/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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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업무는 밤에도 끝나지 않는다

때론 새벽에도 대통령은 모니터 앞에서 보고된 문서를 검토하고 지시한다.


대통령이 이처럼 야심한 시각에도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있는 지난해 11 내부 문서관리시스템인 `이지원(e知園)` 가동했기 때문.

업무 진행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대통령의

업무스타일도 자연스레 드러났다.


청와대 사람들은 `이지원` 가장 활발한 유저는 아마도 대통령일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밤늦도록 키보드 치는 대통령`


태영 청와대 1부속실장은 21 `청와대 브리핑` 기고한 `키보드 치는 대통령`이란 제목의 `국정일기`에서 "참여정부 들어 청와대의 달라진 풍경 하나는

밤늦도록 키보드를 치는 대통령"이라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국정일기` 따르면 대통령은 지난해 11 `이지원` 가동 이후 지난 2월말까지 모두 958건의 온라인 보고를 받았다. 한달 평균 240 가량을 처리한 .


간대별로 가장 많이 보고를 처리한 시간대는 11시대. 전체 958 가운데 

14% 해당하는 135건을 처리했다. 이어 10시대에 117건을 처리했고 

9시대에 72, 8시대에 76건을 처리했다.


자정과 새벽 1시대도 각각 51건과 35건으로 적지 않다. 심지어 새벽 6시대에 4, 새벽 5시대에 1건의 문서를 처리한 기록도 있다. 새벽 2~4시간대에만 문서처리 

기록이 없다.


노대통령, 이지원의 가장 활발한 `유저`


그러나 대통령이 `올빼미`이기만 것도 아니다. 사실 `빨리 일어나는 (early bird)`이기도 하다.


지난 강태영 청와대 업무혁신비서실 비서관은 이지원에 대해 기자들에게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한 있다.


비서관에 따르면 대통령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컴퓨터 전원을 켜고 이지원에 접속, 하루 일정을 점검하고 `나의 구상` 난을 통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촘촘히 기록한다. `나의 업무` 난을 통해 수석실에서 올라온 보고서의 작성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한다.


비서관은 대통령이 이렇게 이지원을 사용하는 시간은 주중 기준으로 하루 평균 4시간. 조찬 시간과 만찬 시간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전했다. 시간동안 많게는 30 정도의 보고서를 읽으며 업무량은 디지털화 이전보다 정도 늘어났다.


그러나 밤에 사용하고 있다는 실장의 `국정일기` 참조하면 사실 이보다 사용시간은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통령, 업무 시스템화 `앞장`


대통령은 보고에 대해서 정책적 지시사항을 "이렇게 하시라" 식으로 꼼꼼하게 내리는 . " 보았습니다" 혹은 "~ 보았습니다"라고 마디로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하며 "대국민 보고감입니다"하며 공개를 지시하기도 한다.


꾸중과 질책도 물론 있다.


설적으로 "정책실장 선에서 적절히 주의바람", "토론과 보고를 다시 합시다"라고 하기도 하며 "부속실, 취지가 없는 문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