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학문적 형태로 짜여진 교재의 의미로서 쓰여진 것이 아님을 전제로 글을 이어가려고 생각합니다. 

직업상 서체와 많은시간 가깝게 지내오면서 개인적인 관점을 서술한 것으로 어떠한 학문적 근거와 어긋나거나 심층적 사실인식이 결여된 부분들이 쓰여질 있음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PS:이하부터 존칭을 사용하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면 위와 같은 계념도식의 명칭해석이나 서체 문화아이덴티티론같은

바우하우스 뒷다리 잡는 이야기는 적어도 나에게 특별한 영감이 없었다

 

 학생시절 그토록 외우려고 했던 지식나열들은 적어도 서체에 관해 가감없이 느끼고

사용하고 즐기기에 적지않은 방해만 되었다고 회상한다.

 

 그래서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받아들이는 이야기들로 이글을 채울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사실 위 어센트나 베이스라인 따위에 대한 용어들은 사실 적대시 할만큼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미시적인 것으로 부터의 재미없는 접근만으로 서체에 대한 통찰을 방해한다는 의미에서  한번 던져본 말이다. (아니면 말고..^.^;)
 

2008/05/20 00:03 2008/05/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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